컴플렉시온은 교육부 주관 미래형 체육예술교육 앱(Application) 개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체육, 미술, 음악 교육용 앱 개발 사업으로 전국 초, 중, 고교 공교육 현장에 디지털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래형 체육예술교육 앱(Application) 개발 사업에 도입할 컴플렉시온의 인공지능 기술 / 컴플렉시온> 컴플렉시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맞춤형 인공지능 운동처방이 탑재된 미래형 체육 교육 콘텐츠, 공동 미술 작업이 가능한 디지털 저작도구, 협동 연주가 가능한 음악 앙상블 기술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체력 수준을 점수화해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E-PAPS(Physical Activity Promotion System)을 인공지능으로 관리함으로써 학생들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컴플렉시온은 신체 및 정신 발달에 필요한 맞춤형 휴먼케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 기술과 헬스케어를 접목시킨 서비스를 개발해왔다. 특히, 인공지능과 혼합현실(XR)을 결합한 온디바이스 콘텐츠로 모바일에서도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술을 보유했다. 이 외에도 가상 환경에서의 건강 체력, 체형을 측정하는 기술, 인공지능 운동 처방 기술, 디지털 피드백 도구를 통한 시각화 피드백을 제공하는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컴플렉시온은 이러한 기술력과 사업화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컴플렉시온은 독자적인 데이터를 학습시킨 고성능 컴퓨터 비전 인공지능에 기반해 16가지 상업용 솔루션 개발 및 10개의 특허를 획득했다. 박치호 컴플렉시온 대표는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컴플렉시온의 휴먼케어 인공지능 기술이 대국민 건강관리 기술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 - 출처 : IT조선 https://it.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