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 기업 컴플렉시온이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IP-R&D 전략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약 1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밀착형 특허전략을 제공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평생 두 발 걷기'를 위한 맞춤형 움직임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인 컴플렉시온은 10개의 특허를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 협업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최우수 수행을 완료한 바 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인공지능학과와 공동연구(국가연구개발 과제)를 6회 이상 진행하며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교육부의 미래형 인공지능 체육 APP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컴플렉시온은 이번 지원을 통해 국제특허출원(PCT)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PCT 출원은 컴플렉시온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주요 타깃 국가에서의 지재권을 선점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초석이 될 것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이러한 전략 수립과 특허 출원에 직접 투입되어, 컴플렉시온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컴플렉시온 관계자는 "이번 IP-R&D 전략지원 사업을 통해 획득한 자금으로 국제특허 출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jdm@news1.kr 장도민 기자 출처 : 뉴스1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5554935